어머나운동
어머나운동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운동의 약자
1일 4명의 소아암환자가 발병, 해마다 약 1,200~1,500명에서 심리 치료를 돕는 암환자용 가발을 지원
머리카락기부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머리는 짧게, 행복한 마음은 길게”
일반인들로부터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 받아
하루 4명, 매년 1,500여 명씩 발생하고 있는 20세 미만 어린 암환자의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맞춤형 가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혜대상 및 현황
- 대상 : 1순위 소아암 환자, 2순위 사회적 취약계층
- 소아암은 아동 질병 사망 원인 1위로, 국내에 매년 약 1,200 ~ 1,300명의 아이들이 소아암을 진단받고 있습니다.
- 항암치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탈모는 타이느이 평가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위축감을 느끼게 합니다.
- 항암치료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아이들은 100% 인모 가발을 써야 하는데, 맞춤형 가발은 그 가격이 수백만원에 달하여 암 환자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취지 및 목적
-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소아암 환자에게 맞춤형 가발을 제공하여 소아암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하하는 데 기여합니다.
절차
기대효과
-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충격과 위축감 줄이는 데 기여
- 소아암 환자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효과
- 맞춤형 가발 제공으로 소아암 환자들의 자존감 높이고, 정신적 상처 예방 및 치유 과정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