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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모음


펌 염색하지 않고 기른 머리 첫 기부해요

연년생 아기들 키우느라 머리카락이 훌쩍 길어있더라구요 단발로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머리카락 기부를 알게되고 기부할겸 단발로 잘랐어요 펌이나 염색안한 머리에요!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07-12 00:04:43


4번째 기부입니다

이번 기부는 제 4번째 모발 기부입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엄마의 권유로 첫 모발 기부를 진행했고 그 경험으로부터 큰 뿌듯함과 보람을 느껴 그 후 2년마다 저는 짧은 단발 머리가 되었습니다. 제 몇 안 되는 자랑거리 중 하나인 두껍고 숱 많은 머리카락이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쓰여 항상 행복함을 느낍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 기부 소식을 들으면 염색도 못 하고 힘들게 길러야 하는데 대견하다는 말씀을 해주시지만 제게는 염색을 하고 원하는 머리 길이를 유지하는 일보다 제 머리카락이 의미있는 곳에 쓰인다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저는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부는 2년 뒤인 2028년이 되겠네요. 성인이 되어서도 제 머리카락이 사용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모발 기부를 진행하고픈 마음입니다. 제게 나눔의 기쁨을 안겨준 어머나 운동본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 모발 기부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2026-07-11 23:53:11


아이와 저, 시원해졌습니다.

여름, 무더위가 시작하고 시원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러다 시원해지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을 소아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길게 길어온 머리를 싹뚝 잘랐습니다.

아이도 저도 시원해졌습니다.

저희가 시원한 여름을 맞이했듯이 소아암환우 가족들에게도 시원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파마머리도 받는다고 하여 아이와 저 둘 다 머리를 자르고 보냅니다.

아이의 이름으로 보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11 13:14:08


총 3번째

미국에서 우연히 처음으로 머리카락 기부를 하게되ㄴ 후부터,

한국에 와서도 한번,

그리고 오늘 3번째 기부 입니다.

한번씩 머리를 길게 기른후

거추장 스러워지거나

변화를 주고싶을때

확 잘라버리는데

저에겐 필요없는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겐 큰 힘을 준다니

안 할 이유가 없죠.

보내드린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받은 아이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뿌듯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작은 미소를 줄수 있음에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이제 31개월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지금은

머리카락 기부가 좀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2026-07-10 15:01:27


항암을 시작하며 머리카락을 자릅니다.

머리카락 기부는 5번째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전과 다른 마음이네요~

3주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선항암을 시작하게되며 머리카락을 자르게 됐습니다.

어른인 나도 이 상황이 벅찬데 어려서 부터 이런 상황에 있는 친구들 마음은 어떨까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이전에 머리카락 기부할땐 내가 좀 대단한 일 하는줄 알았는데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라는걸 느낍니다.

이 머리카락이 진짜 작고작은 도움이겠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회복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2026-07-10 11:41:53


머리카락 기부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머리카락 기부를 오래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이 친구들의 긴머리를 보며 머리카락 기부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도

선뜻 말을 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나 먼저 기부하자라는 생각으로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기부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픈 친구들, 사람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그분들의 힘듦을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어 흰머리가 있지만 아직은 검은 머리가 많으니

2년 후에 또 다시 기부하겠습니다. 기부할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09 16:19:28


모발 기부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머리카락을 기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래 전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니 실천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 친구의 긴머리를 보면 기부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하지만 선뜻 얘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제가 먼저 해보자 머리를 길렀습니다. 코로나 이후 기부자가 줄었다는 얘기에도 마음이 동했고 기부하려고 머리를 기르니 더욱 아픈 아이들,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고 그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덕분에 흰머리도 있지만 그간 염색도 펌도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실천하고 머리카락 풍성한 아이들, 젊은이들에게도 권해볼 생각입니다.

기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후에 또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09 11:45:39


첫 기부

남자로 긴머리를 하는동안 힘들었을 텐데 잘 참고 좋은일에 동참해주어서 대견하네요

2026-07-08 20:41:27


아름다운 기부

남자아이로 오래 길러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기르는동안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중학생이 되기 전 뜻있는 일을 한 아이에게 칭찬합니다~

2026-07-08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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