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모음
하하자매 머리카락 기부
초등학교 3학년인 첫째 하희는 세번째 기부이고, 다섯살인 둘째 하윤이는 첫번째 기부가 되었습니다. 라푼젤처럼 되고 싶어서 머리를 계속 길렀었는데 아픈 친구에게 선물하겠다며 단번에 머리카락를 잘랐네요. 머리 자르고나서 하희는 동생이 자르고 단발이 된 모습이 산뜻하고 예뻐 보이자 자기도 머리를 아픈 친구에게 선물하겠다며 열심히 길렀던 머리카락을 같은 날 자르게 되었네요~
아픈 친구들이 없기를 바라며, 위로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합니다.
2026-08-03 13:53:26
생애 첫 머리카락 기부를 합니다.
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길러보고 어떻게 정리를 할까 생각 하던 중 이렇게 좋은 곳에 사용 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기부라는 것도 해보게 됩니다.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기분도 좋고 좋은 곳에 사용 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26-08-01 22: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