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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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모음


첫째에 이어 둘째도 기부 참여합니다~^^

조금이나 힘이되기를 바랍니다^^

2026-07-22 16:37:29


javababo@nate.com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여섯 살 때부터 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5학년까지 세 차례 모발을 기부했고, 현재는 내년 중학교 1학년 때 네 번째 모발 기부를 목표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습니다.

모발 기부는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나눔이 아닙니다. 원하는 길이까지 머리를 기르기 위해서는 약 2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긴 머리를 관리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한 번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파마나 염색을 한 머리카락도 기부가 가능하지만, 아이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머리카락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섯 살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의 권유로 시작한 모발 기부였습니다. 하지만 세 차례의 기부를 이어오면서 나눔의 의미를 스스로 느끼게 되었고,
이제는 내년 네 번째 기부를 목표로 다시 머리카락을 기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의 이야기가 지역신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지만, 저희 가족에게 가장 큰 의미는 아이의 선행이 알려진 것이 아니라 모발 기부라는 나눔을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계기로 한 명이라도 더 모발 기부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랍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전해진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남는다고 믿습니다.

아이의 작은 실천이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이 이야기를 접한 분들께도 작은 나눔을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기사

강원일보

  • 「6살때부터 머리카락 기부 이어온 원주 초교생」

2026-07-22 16:37:04


소중한 머리카락을 귀한분께 드리고싶습니다.

오랜 시험관끝에 귀하게 아이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임신기간도 어려움이 많았고 출산도 쉽지 않아 힘들었지만 다행이도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고 활발하고 밝게 웃으며 자라는 아이를 보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어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기부를 위해 길러왔습니다. 저희 가족의 감사함과 행복을 저희 아이의 건강과 밝은 에너지를 간절하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2 15:27:39


소중한 머리카락을 귀한분께 드리고싶습니다.

오랜 시험관끝에 어렵게 소중한 아이를 가졌습니다. 노산에 산모의 건강이 좋지 않아 임신기간도 매우 험난했고 출산때도 고비를 넘겼지만 다행이도 매우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밝고 잘 웃는 아이를 보며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좋은 에너지와 행복함을 나누고 싶어 태어나서 한번도 자르지 않고 길렀습니다. 저희가족의 행복함과 감사함이 제 아이의 건강함과 밝음이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07-22 15:16:50


작은정성보내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작은도움이 될까하고 두번째기증을 해봅니다.아가들아 아프지마

2026-07-17 15:04:09


처음 해본 머리카락 기부♡

안녕하세요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일하는 생활지원사 입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방문해서 안전 안부를 묻고 집에서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수 있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데요


어르신과 이야기 하다보면 암에 걸린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힘듬을 곁에서 보는데 구구절절한 사연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초등생 딸이 머리카락 기부를 하겠다고 하길래 저도 동참 하게 되었습니다


기부를 도전한 이후 펌이나 염색은 안했지만 50이 가까운 나이에 매일 트리트먼트 하며 머리카락 케어에 힘쓰는데도 가늘고 푸석해진 머리카락을 보며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진작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복지관에서 일하면서 점점 각박해지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해가는 주변을보며

작은 실천이라도 작은 마음이라도 좋은 마음이 모여 모여 긍정의 씨앗이 싹트길 바라며 머리카락 기부해봅니다

2026-07-15 19:48:07


처음 기부입니다 40대남자

친한동생중 항암으로 인해 가발을 써야 하는 동생이 있어서 처음에는 내 모발로 가발을 만들어주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머리를 길렀습니다 2년정도 머리를 길렀을때 업체도 알아보고 했는데 가발이라는게 내모발로 바로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 과정이 복잡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포기하고 머리를 자를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기부할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 3년 넘게 기르다가 지난주 금요일에 기부컷하고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여러가지 착오가 있었지만 기부하게 되어 마음은 행복합니다

2026-07-14 13:14:26


첫 머리카락 기부입니다

아이가 임신하고 출산하여 남자아이 1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고

기부하기 위해 2년 기른 머리를 밀고 기부 합니다.

저의 작은 마음으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07-14 13:08:01


두번째 기부입니다

두번째 기부입니다.

머리카락이.필요한 아이들에게 잘쓰이길 기원합니다.

2026-07-14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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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