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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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모음


사랑을 전해요

딸을 낳고  사랑을 전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머리카락을 사랑 나눔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엄마의 마음으로 딸의 첫 머리카락으로 사랑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딸과 6개월차이 나는 조카가 있습니다. 두아이는 태어 났을 때부터 체격도 차이가 났는데 조카는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병으로 큰 수술을 했습니다. 태아에서부터 발견 되지 못해 태어난 이후에 발견으로 정말 큰 수술을 계속 했고 어려움을 많이 격었습니다. 그런 동생이자 친구의 아픔을 아는 딸은 엄마가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것에 동의를 했고 첫 기부를 한 후 스스로 기부를 하고 싶다며 계속 머리를 길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부를 했던 머리카락은  커트를 하고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분이 계셔서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고 이번에 세번째 기부를 하기 위해 커트를 하였습니다.  조카는 올해 갑작스럽게 천국에 가게 되면서 아픔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 그리고 조카를 생각하며 다시금 기부를 합니다. 지인들도  딸의 첫 기부소식에 함께 참여 했었고, 이번에 다시금 기부를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제 21년 23년 25년 이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2025-12-30 23:07:05


첫기부입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도 하루 남았네요!!

2021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항암 중 자연스럽게 머리가 탈모가 되면서 저도 같이 삭발 하고 

배우자 가발을 알아보다가 어린이에게 머리기부 라는 신박한? 

기부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항암이 끝나고 배우자 머리가 자라면서. 저도 같이 기르게 된 게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제 머리로  외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치료 받으면서  완치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기른 게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가족,친구 주위 모든 사람의 응원으로 꼭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 배우자도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아주 건강한 2026년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5-12-30 16:43:16


군대가면서

고1때 부터 기른 머리카락입니다

군대를 가게되어 자르게 되었는데 머리카락을 기증할수 있는곳이 있다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파마,염색안했습니다 

소아암 아이들에게 이쁜가발 만들어 주세요

2025-12-30 16:11:12


군대가면서

고1때 부터 기른 머리카락입니다

군대를 가게되어 자르게 되었는데 머리카락을 기증할수 있는곳이 있다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파마,염색안했습니다 

소아암 아이들에게 이쁜가발 만들어 주세요

2025-12-30 16:10:13


첫 기부

초등 6학년 아들이 3년간 열심히 기른 머리카락이에요 ㅡ 매일 아침 샴푸에 트리트먼트까지 열심히 해가며 예쁘게 기른 머리카락 꼭 좋은일에 쓰이면 좋겠습니다.

2025-12-30 14:40:26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러온 머리카락을 소중한 친구에게

녕, 친구야?

나는 4살 김채린이라고 해!

엄마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길러온 내 갈색 머리카락이 이제 엉덩이에까지 닿을 정도가 되었어.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을 보면 라푼젤같다고도 하고, 땋은 머리를 풀면 꼭 라면머리 같아서 모아나 같다고도 해. 그중에 난 라푼젤공주가 제일 좋지만 네가 나 대신 라푼젤 공주가 되어준다면 난 백설공주해도 좋아. 친구야 힘내!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이 널 너무 사랑하신대❤️


[이사야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시편107: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2025-12-30 14:34:16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러온 머리카락을 소중한 친구에게

안녕, 친구야?

나는 4살 김채린이라고 해!

엄마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길러온 내 갈색 머리카락이 이제 엉덩이에까지 닿을 정도가 되었어.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을 보면 라푼젤같다고도 하고, 땋은 머리를 풀면 꼭 라면머리 같아서 모아나 같다고도 해. 그중에 난 라푼젤공주가 제일 좋지만 네가 나 대신 라푼젤 공주가 되어준다면 난 백설공주해도 좋아. 친구야 힘내!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이 널 너무 사랑하신대❤️


[이사야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시편107: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2025-12-30 14:31:05


엄마와함께

저는 시각장애인 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초등학교 1학년때 처음 시작으로 지금은 대학교 3학년 4번의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어떤 말보다 그냥 앞으로도 쭉 길러 보내겠습니다!

2025-12-29 15:34:03


딸과함께

 딸과함께  사진속의 저 50살이 넘은 나이에 머리카락 길러서 보냅니다~ 또  꾹 꾹 참아서 길러 보낼께요~!

2025-12-29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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