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모음
딸의 첫기부
사춘기 딸 갑자기 씻고 나오더니.엄마 머리카락 기부할거야.깜짝 놀랐습니다.머리언제 자를거야? 질문만 던졌는데. 제딸이지만기특하네요.초등때부터 사춘기 중학생때까지 5년 길었습니다.딸이 좋은 일을 해서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힘내세요^^*
2026-07-03 19:21:26
세 번째인데 이제 마지막일듯 합니다.
나이가 드니 모발 상태도 그렇고 흰머리도 많이 나서 기부를 해도 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꿋꿋히 버텼네요^^;;
린스,염색,펌 한 번도 안하고 지냈습니다.
해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왕이면 건강한 모발을 주고자 최대한 화학물질과 인위적인 것들을 배제했어요.
모쪼록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만족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6-07-03 15: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