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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머리카락 기부

저에게 예쁜 천사가 찾아와서 좋은 일을 해보려고 찾던 중에 소아암 친구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행복한 일이 있다길래 무작정 2년여를 길었습니다. 이번 8월 27일이 제 아기천사의 첫 돌을 맞아 머리카락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나중에 혹여 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겠습니다. 남자가 머리 기르는게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ㅎㅎ

2026-08-24 12:21:56


kyh0809024@naver.com

아이와 엄마가 4년 동안 정성껏 길러온 소중한 머리카락을, 아기 4번째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라난 배냇머리부터 한 번도 자르지 않고 쭉 길러온 머리라 더욱 뜻깊은 기부였어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정성껏 길러온 만큼,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에 우리의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깊은 일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도 " 내 머리카락으로 친구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어"라는 따뜻한 마음을 알려 줄 수 있어 더 행복했어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아기의 네 번째 생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알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소중한 마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026-08-24 11:43:42


평생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는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평생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는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장 선배의 추천으로 이 곳을 알게 되었고, 짧았던 머리를 1년이 넘게 길렀네요.ㅎㅎ

응원해준 아내와 제 아들, 그리고 주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다면 계속 기부하고 싶습니다.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4 11:40:31


처음으로 길러서 처음으로 기부한 머리카락

너무나 사랑스러운 조카가 머리를 길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제가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거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조카들이 생기고 보니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으로 머리카락을 처음으로 길러보았습니다.

모질은 가늘고 긴 곱슬머리에, 머리는 드라이기만 사용해도 금방 상하는 머리고, 곱슬 머리 드라이를 꼼꼼하게 안해줄때에는 자기들끼리 엉켜 늘어지고 끊어지고가 반복되어 머리카락 기부가 힘들거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볼륨 매직, 클리닉, 트린트먼트,헤어팩,뿌리는츠린트먼트,에센스,찬바람으로 밤마다 매일 1시간씩 말려가면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길렀더니 겨우 길이를 맞출 수 있었어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관리는 했지만, 좋은 모질이 아니여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다시 단발머리가 된 지금 처음부터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다시 노력중입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길러서 추후에 아이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고 싶어요

모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따듯해지길 바랍니다.

2026-08-24 02:21:43


웃는날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한번도 허리아래의 기장만 유지해오던 6학년 딸아이가 기부를 하겠다며 단발로 자른다고 하더라구요 시크릿염색을 했던지라 안될 줄 알고 포기했는데 건강한 모발이면 가능하다는 말을 학원선생님께 듣고 주말 오늘 바로 자르고 왔어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자르는 딸이 자랑스럽네요^^

어린 환우들에게 미소짓는 일이 많아지길 바라며 보내봅니다

2026-08-22 17:52:58


첫경험~첫기부

기부는 사랑 입니다^^

헌혈은 한번씩 했는데~

머리카락기부는 처음 입니다

염색과 파마를 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지인께서 한번  해보더니 괜찮다고 이제는 기능하다고 해서 머리 자르는 김에 용기내 봤어요^^

뒷머리 숱은 많고 길이도 충분 하여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주위에서도 짧아진 머리에 놀라 물어보셔서 홍보 많이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도움 많이 받는 입장이라 베풀며 살려고 이렇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올 여름 너무 더운 대프리카 살고 있지만 모두 남은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십시오♡♡

2026-08-22 15:59:24


phphphj@naver.com

초등6학년 딸아이가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카락을 소아암 친구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했어요

파마,염색 전혀 하지않은 자연산 머리카락입니다. 또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딸아이도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2026-08-21 15:58:53


첫 기부

결혼하기 전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부를 목적으로 머리를 기른 것은 아니었지만, 머리카락 기부에 대해 알게 된 후 기부를 목표로 2년여 동안 머리를 길렀습니다.

아들의 첫 생일을 기념해,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기쁨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 생일에 맞춰 머리카락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나눔이 기부받는 아이에게도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2026-08-21 13:50:46


이쁜형제입니다^^

작년 3월 둘째아들과 TV를 보던 중 소아암 환우를 위한 광고를 보고 머리카락 기부 해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2025년 12월9일 첫째아들이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참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데도 말이죠. 형아는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고 동생은 점점  길어지고...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둘째의 머리카락은 25cm가 되어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첫째의 치료는 잘 진행되어 학교를 갈수있게되어 가발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재단과 협회의 도움으로 멋진 가발을 맞출수있게되었습니다. 참 이쁜 형제죠?^^ 둘째가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지만 바로 옆에서 형아가 도움을 받는걸 보고는 "내 머리카락도 이렇게 가발이 되는거야? " 라며 매우 뿌듯해했습니다. 

모든 환우들이 머리카락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2026-08-20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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