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모음
두 번째 기부입니다.
33살 임신했을 때 한번 기부하고 7년이 지난 지금 마흔이 되어 두번째 기부입니다. 25센티라 간당간당한 것 같지만 잘 쓰여지길 바래봅니다ㅠ
흰머리도 많이 늘고 머리숱도 줄어들고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얼른 보내요ㅎㅎ
저희 가족도 예전에 암 환자가 계셨기에 본인과 곁에 있는 가족들이 많이 힘든 시기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이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그 중 머리가 제일 먼저 빠져서 가발을 썼었어요. 아무래도 겉모습 중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많이 와닿는 부분이라 저의 머리카락으로 아픈 환우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부하시길 바래봅니다!
2026-03-20 15:32:25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니들이 그러는데 내가 아픈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데... 나는 이쁜걸 좋아하는데 아파서 예뻐질 수 없는 친구들도있데... 난 나도 예쁘고 친구들도 예뻤으면 좋겠어.
21년생 딸아이가 언니에게 배운 새로운 나눔을 배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어요~
2026-03-19 15:31:35
처음으로 기부합니다.
TV에서 머리카락을 기부했다는 어떤 여자아이의 인터뷰를 보고 기부하고 싶다는 저희딸~ 열심히 잘 길러서 기부합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기도합니다.
2026-03-19 10:52:23
아이 배넷머리 기부
안녕하세요. 저는 세돌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세돌까지 길러온 배냇머리를 좀 더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어머나 기부를 하게 되었어요. 막연하게 머리카락 기부를 하면 좋겠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하루에도 소아암 아이들이 몇명씩 발생한다는 사실과 하나의 가발을 만드려면 기부한 여러개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로 알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과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나운동본부👍🏻
2026-03-19 09:49:13
아들과 함께 기부 합니다.
엄마가 첫번째 기부를 하고나니 저희집 막동이가 엄마처럼 머리카락 길러서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간혹 여자친구로 오해받아 상처를 받긴했지만 꿋꿋하게 길러내더라구요.저희집 꼬마의 예쁜 마음을 희망으로 보내봅니다.환우친구들 힘내요!
2026-03-18 12:00:32
누군가의 일상이 되길
두 번째 기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힘드네요. 그래도 잘 견딘것 같아요.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머리카락이었던..
2026-03-17 22:23:53
남자아이 배냇머리
거의 대머리로 태어났는데 4년동안 기른 배냇머리를 아픈 친구들에게 주기로 하였어요! 양이 많진 않지만 여러 가닥들이 모여 좋은곳에 사용되고 아픈 친구들이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2026-03-16 21:42:46
처음 기부해봅니다!
사회인이고 남자이다보니 머리를 기를 기회가 모처럼 없었는데 잠시 헤어쪽에서 종사를 하게 되어 기부를 위해 4년정도 머리를 길렀습니다. 펌도.. 염색도 해보고 싶었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한 모발을 기부하고 싶어서 참고 트리트먼트도 꼼꼼히 하곤 했네요.. 부디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곳에 힘 써주시는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2026-03-16 13:36:28
첫 기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평범한 엄마 입니다.
첫 아들이 20년도 5월에 뇌종양을 발견하여 수술 2번과 항암 2번을 보내왔어요.
현재는 2년째 추적 관찰 중이고, 올 해 일반고등학교 입학도 하고 잘 보내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 씩 병원을 가다보면 아픈 아이들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중에 우리 아이는 잘 자라고 있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너무 늦었지만 이제서야 첫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아이들에게 제공 될 수 있도록, 좋은 영향력으로 발전시켜 기부에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03-16 10: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