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모음
hkl3046@naver.com
거의 2년 정도 길었던 머리를 뜻깊은 곳에 기부하고 싶어서 제 생일이 7월2일인데
생일을 맞이하여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
재 또래 친구들 또는 성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기부합니다.
2026-06-29 14:38:57
생애 첫 기부입니다.
1년전 우연히 티비에서 아픈친구를 보며 기부를 생각했던 둘째딸아이~^^ 맘이 넘 천사같은 아이 입니다.앞으로 쭉 기부를 할꺼라 하네요~ㅎㅎㅎ
2026-06-29 11:46:26
기증서를 못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딸 이름은 엄지연, 한 15 년전 쯤 머리카락을 소엄센터에 기증을 했어요,
그이후 기증서를 못 받았어요.
그때 이메일과 전화번호
011-317-1614 suzyum10@hotmail.com
2026-06-28 10:08:37
막내딸의 생에 첫 기부
올해초 큰언니가 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다는 말을 듣고 막내인 8살 동생도 나도 아픈 동생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8년동안 고이 길러온 머리카락을 조금의 아쉬움도 없이 싹두 자르는날 너무 뿌듯해 하던 막내딸 입니다.
아픈 동생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2026-06-27 12:17:45
좋은마음으로 길러서 기부하니 빨리 나을거에요.~
초3학년 3년동안 기른 건강한 머리카락을 28cm를 이쁘게 잘라 6묶음이나 많이 이쁜가발 만들어줄수 있을까? 기대하며 설레는마음으로 보내는 과정 첫경험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동생들아,친구들아 빨리 나아지길 기도할게
2026-06-25 18:40:17
소중한 이세상 모든 아이들
올해 초등학생이 된 딸아이가 계속 긴머리만 고집했는데 뛰어놀기를 좋아하다 보니 갑자기 머리를 싹뚝 잘라달라고 한다.
머리 감기고 말릴때 마다 '우리 머리 좀 자를까? 너무 기니까 거치적 거리지 않아?' 하고 나의 편의를 위해 꼬시고 꼬실때는 공주처럼 긴 머리만 하고 싶다고 하더니.. 정작 본인이 불편하니까 순식간에 마음이 바뀐거 같다.
막상 자르려고 미용실을 예약하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아이를 닮아 여리고 결좋은 머리카락.. 매일 아침마다 출근길에 아이가 불편할까 이리 묶고 저리 묶고 땋고 올리고 했던 내 아이의 머리카락..
그러다가 머리카락 기부가 생각이 났다. 아이에게 기부에 대해 설명해주고 의견을 물어보니 흔쾌히 좋다고 한다.
미용실에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고무줄로 묶고 가위질을 하는데 내 마음이 철렁했다.
하지만 좋은 일에 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
머리카락이야 또 기르면 되지만 내 아이의.. 이세상 모든 아이의 소중함을 생각하면 의미 부여가 되었다.
아이들아 늘 건강하고 사랑만 듬뿍 먹고 자라다오
2026-06-24 11:09:24
소중한 이세상 모든 아이들
올해 초등학생이 된 딸아이가 계속 긴머리만 고집했는데 뛰어놀기를 좋아하다 보니 갑자기 머리를 싹뚝 잘라달라고 한다.
머리 감기고 말릴때 마다 '우리 머리 좀 자를까? 너무 기니까 거치적 거리지 않아?' 하고 나의 편의를 위해 꼬시고 꼬실때는 공주처럼 긴 머리만 하고 싶다고 하더니.. 정작 본인이 불편하니까 순식간에 마음이 바뀐거 같다.
막상 자르려고 미용실을 예약하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아이를 닮아 여리고 결좋은 머리카락.. 매일 아침마다 출근길에 아이가 불편할까 이리 묶고 저리 묶고 땋고 올리고 했던 내 아이의 머리카락..
그러다가 머리카락 기부가 생각이 났다. 아이에게 기부에 대해 설명해주고 의견을 물어보니 흔쾌히 좋다고 한다.
미용실에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고무줄로 묶고 가위질을 하는데 내 마음이 철렁했다.
하지만 좋은 일에 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
머리카락이야 또 기르면 되지만 내 아이의.. 이세상 모든 아이의 소중함을 생각하면 의미 부여가 되었다.
아이들아 늘 건강하고 사랑만 듬뿍 먹고 자라다오
2026-06-24 10: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