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

사람 중심, 작은 변화, K-with

어린암환자, 자립청소년, 미혼모가정,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등 사회공헌활동

사연모음


첫번째 기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 아이입니다.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백혈병 환자분들... 친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길진 않지만 멋진 가발로 백혈병 환자분들 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6-06-20 14:49:11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저는 오빠가 한 명 있습니다. 오빠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아파서 병원에 있었어요.

오빠는 제가 머리 기르는 걸 용돈 내기를 걸 정도로 정말 보고 싶어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했거든요ㅎㅎ 그런데 제가 숏컷을 너무 좋아해서 20대가 되어서도 귀 밑으로 내려온 적이 손에 꼽았습니다.

오빠가 아프고나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처음 머리를 길러봤어요. 그러다보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자랑하게 되었는데 마침 40cm이상이면 긴 가발을 만들 수 있다그래서 좋은 일이 생기면 기념으로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길렀습니다. (그래서 파마 한 번 하지 않은 건강모입니다ㅎㅎ)

내일은 오빠의 기일 1년 되는 날이예요. 안타깝게도 오빠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간절하게 응원하던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는 꼭 좋은 소식이 올 거라고 믿으며 기부합니다!! 언니는 완전 건강하고 남자애들도 인정하는 근육튼튼인간이란다. 애기들도 건강해질 거야~~!!

2026-06-18 23:37:06


두번째 기부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인생 첫 기부를 경험했던 아이. 그 작은 시작이 마음에 깊이 남았는지, 아이는 또 다른 나눔을 위해 무려 3년 가까이 소중하게 머리카락을 길렀습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던 날. 거울 속 낯설고 짧아진 제 모습에 조금은 어색해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누군가에게 선물할 따뜻한 온기를 떠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하네요.
아이의 긴 기다림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훌쩍 자란 딸아이가 참 대견한 하루입니다.

2026-06-18 11:32:26


흰머리 나기 전 마지막 기부

한 3년 정도 기른 것 같아요..버려지지 않고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더워서 자를까 하다가 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열심히 길러 보았는데 이제 저도 나이가 많아 언제까지 기부를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ㅠㅠ 흰머리나 염색등 까다로운 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성인도 힘든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먼 곳에서 보내봅니다..힘이 닿는 한 할머니 되시 전까지 열심히 기부할게요!!^^

2026-06-16 20:27:48


따뜻한 아이의 모자가 되어 마음까지 온전해지길

12년간 상한 곳 없이 곱게 기른머리 아기천사들에게 기부하고싶은 마음에 첫 머리카락 기부를 해봅니다. 머리카락이 필요한 아가들에게 전해져 든든한 아가들의 모자가 되었음 합니다.

2026-06-13 19:53:21


세번째일것같아요.

제가 건강이 안좋다보니 헌혈같은 나눔은 못해서 머리카락 길러서 보내게됏어요.

비록숱이없지만 가늘지만 한가닥이라도 어린이들에게 도움되길 바래요. 

지금 저희엄마가 뇌경색으로 투병중이세요.

이럴때 좋은일을 더 하면..좋겟다싶기도햇고

이미 기르구있었기에 기부합니다.

재활병원에서 다들 제 머리스타일이 바뀐걸보구 놀라하시거나 해서 알려드리구있어요. 이런기부가있다고..

특히 되도록 펌염색 지양한머리카락이 좋다고도요.

2026-06-10 20:17:55


5살 딸과 함께 기부

머리카락을 5살 딸의 나이와 같이 함께 길러왔습니다. 딸과 함께 좋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6-06-10 12:08:06


첫기부

가발이 안돼면어쩌지?하고걱정했는데 하고나니 가볍네요.

2026-06-09 18:15:53


사랑 나눔

2년 넘게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 2번째 이야기 ❤️❤️

2026-06-09 16:32:00

채팅 상담(정비중...)
생활속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