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모음
중3아들 첫기부
4남매엄마입니다.
막둥이 아들이 중학교1학년여름방학부터 기부를 할거라면서 학교에서 청학동이라는 놀림?과 집에서 가족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2년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컷트해서 기부했습니다.
미용실 실장님도 마음이 이쁘다고 공짜로 컷트를 해주시더라고요.
매일. 아니 하루에 두번씩 머리를 샴푸하면서 정성껏 길렀습니다.
저희 막둥이의 노력을 이쁘게 봐주시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셨음 합니다.
참. 목요일에 빠른등기로 보내었더니 금요일에 받으셨다고 톡이 뜨드라구요.
좋은일하시는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6-08-18 00:16:43
2번째 기부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이번 기부로 2번를 기부했네요~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어느새 30대가 되어 2번째인데 제머리카락이 좋은곳에 쓰일수있다라고 생각하면 참 기쁘네요~~^^ 누구에게 가더라도 그아이가 기뻐하면 정말 좋겠어요^^
2026-08-16 14:16:03
첫기부
1남2녀 다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4년전 저희집에도 둘째가 소아암 판정을 받아, 2년간의 항암치료를 했어요.
그걸 보고 자란 막내가 머리카락을 길러 언니처럼 아픈 친구들에게 머리카락을 선물해주기로 하고 길렀어요.
사용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디만, 그 이쁜 마음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었으면 좋겠어요.
2026-08-14 15:01:12
3년의 시간을 담아, 머리카락을 기부합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긴 시간을 보내면서, 이 시간이 조금 더 의미 있게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머리카락을 꼭 기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설마 3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지만,,, 어느덧 긴 시간을 지나 이렇게 머리카락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든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오늘 머리카락을 보며 그동안의 시간을 잘 버텨온 제 자신이 조금은 뿌듯합니다.
지난 3년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시간 역시 충분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머리카락이 환우분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08-13 21:42:39
생애 첫 기부
양띠맘 엄마가 되는 기념으로 아이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위해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소아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우연찮게 보게되어 모발기부를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저의 첫 기부가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6-08-13 16:32:18
머리카락 기부
2023년에처음으로 기부했습니다 또 한번더 하고싶어요 또보내려고합니다 안되도괜찮아요 마음 중요하니까요 우리딸이 기부하니까 머리를 직접 잘라줬어요 기분이 묘했어요 신기도했구요 같이 동참해줬어요 기부하는거 가르쳐주고싶어고요 뿌듯하네요 감동이에요
2026-08-13 10:02:16
모녀 기부
딸이 허리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함께 알아보던 중, 어머나 운동본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딸이 먼저 기부를 신청했고, 저도 1년 정도 더 머리를 길러 이번에 함께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암 투병으로 힘들어하던 지인이 “아픈 것도 힘든데 머리까지 빠지니 정말 더 힘들더라. 그때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졌다”고 했던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딸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머리카락을 기르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긴 하지만,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는 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6-08-12 14:14:49